서울 중구는 지난 21일 남산타운 아파트의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을 인가하고, 조합 측에 인가증을 전달했다.
이로써 시범단지 지정 이후 8년 만에 중구 최초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중구는 이번 사례를 새로운 기준점으로 삼아, 향후 지역 내 노후 공동주택 정비사업에도 체계적인 공공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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