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잇따라 상선을 나포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세를 탔다.
이란 메흐르 통신은 컨테이너선 유포리아호 역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혁명수비대에 나포됐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휴전 연장을 선언한 직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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