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역사학자 겸 작가인 일라이자 필비는 지금의 사회에선 개인의 능력이나 성취보다 상속받은 가족의 부가 삶을 결정한다며, 이를 '상속주의'(inheritocracy) 사회라고 명명했다.
저자는 "당신이 45세 미만이라면 당신 삶의 운과 기회가 점점 더 엄빠 은행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며 "엄빠 은행은 우리의 경제 시스템, 그중에서도 특히 부동산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말한다.
부모가 자식에서 부를 이전해주는 일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뤄졌던 일이지만, 청년들이 상속에 크게 의존하는 것은 비교적 최근 들어 생긴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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