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출연한 서울미래인재재단은 독립유공자의 증손자녀 이하 4∼6대 후손 12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00만원씩 총 3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기존의 장학금 지원 중심에서 미래인재 양성 모델로 확대하기 위해 이달 8일 광복회와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는 올해 독립유공자의 헌신이 후손 세대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지속 발전시키겠다"며 "특히 광복회와의 협력을 계기로 역사 가치 계승과 미래 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사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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