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야당에 유리한 선거구 재획정 주민투표 가결되자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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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야당에 유리한 선거구 재획정 주민투표 가결되자 "조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전날 치러진 버지니아주 선거구 재획정 주민투표에 대해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대 5에서 10대 1로 가게 됐지만, (2024년) 11월 대선 결과는 거의 50 대 50에 가까웠다"라고도 주장했다.

2024년 대선 때 버지니아주에서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51.8%, 트럼프 대통령이 46.0%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해 두 사람 간 득표율 차는 5.8%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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