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종전 협상 대표단장을 맡고 있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미국의 해상 봉쇄로 인해 휴전이 무의미해진 것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도 불가능해졌다고 비판했다.
2주간의 휴전 기간 해상 봉쇄를 이어온 미국과 휴전 초기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공세를 멈추지 않았던 이스라엘을 싸잡아 비판한 것이다.
이는 이란이 휴전 협상의 지렛대로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계속 활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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