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부임 3개월 만에 경질했다.
첼시는 "로세니어는 시즌 중반 임명된 뒤 최고의 청렴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며 그의 노력을 인정하면서도 "구단이 가볍게 내린 결정은 아니다.최근 결과와 성적이 필요한 기준 이하로 떨어졌고 이번 시즌 아직 더 많은 경기를 해야 한다.첼시 모든 구성원이 로세니어의 미래에 성공이 있길 기원한다"고 성적 부진이 경질 사유임을 설명했다.
영국 출신으로 1984년생인 로세니어 감독은 전임 사령탑인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감독직에 관심을 보이는 등 직업 윤리에 어긋나는 짓을 하면서 첼시 감독직을 잃어버리자 프랑스 1부 스트라스부르 지휘봉을 잡는 도중인 지난 1월6일 첼시 벤치에 앉아 유럽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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