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가 22∼23일(현지시간) 런던 북부 노스우드 영국군 상설합동본부에서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군사계획 회의를 연다고 영국 국방부가 22일 밝혔다.
영국과 프랑스는 그동안 '호르무즈 해협 해상 항행의 자유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면서 외교장관 회의에 이어 정상회의를 열어 호르무즈 재개방 지원에 관한 외교적 합의를 이뤘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17일 파리에서 약 50개국이 참여한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나서 영국과 프랑스를 포함한 12개국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자산을 제공할 의향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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