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과정에서 비협조적이었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에 불만을 드러내온 가운데, 백악관이 나토 회원국들을 동맹 기여도에 따라 분류한 명단을 마련했다고 폴리티코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유조선 통행을 위해 군함 지원을 요청했으나 나토의 유럽 동맹국들이 이에 응하지 않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애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미국은 소위 동맹국들을 위해 항상 곁에 있었지만, 우리가 수천 명의 병력을 투입해 보호해 온 국가들은 '장대한 분노'(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작전 내내 우리 곁에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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