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 차질을 반영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독일 경제에너지부는 22일(현지시간) 봄철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0%에서 0.5%로, 내년은 1.3%에서 0.9%로 각각 낮췄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2.1%에서 2.7%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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