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군부와 연계된 강경 성향의 매체에서 호르무즈 해협 해저를 지나는 국제 인터넷 통신 케이블을 언급해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어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를 잇는 최소 7개의 해저 통신 케이블이 이 경로(호르무즈 해협)를 지난다"며 아시아와 중동, 유럽에 걸친 팰컨(FALCON), AAE-1, TGN-걸프, SEA-ME-WE 해저 대형 케이블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많은 인터넷 케이블이 이 좁은 해로에 집중된 탓에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디지털 경제의 취약점이 됐다"며 "이곳의 케이블들은 해협을 통과한 후 해안 상륙 지점과 지역 내 주요 데이터센터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