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장관은 이날 원산에서 열린 종합병원 착공식에 참석, 이 사업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고위급 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의 구체적 이행이라고 밝혔다.
무라슈코 장관은 "오늘 행사는 양국민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러시아와 북한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의 일환으로 개최됐다"며 의료 분야가 이 조약의 핵심 영역이라고 말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2024년 6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뒤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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