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 발전의 역사에 대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1992년 수교 이후 불과 34년 만에 정치·경제·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최상의 동반 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한 해에 양국 국민 약 500만명이 서로 방문하고 있고 문화, 교육 등 실로 모든 분야에서 교류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35년의 발전 과정 속에서 베트남-한국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는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며 “양국이 전략적 차원에서 협력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가까운 친구이자,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럼 서기장은 “베트남 당과 국가, 국민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대통령 취임 이후까지 양국 관계에 보여준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전략적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며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는 주요 방안은 물론 상호 관심사인 지역·국제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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