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후 첫 군사전략 수립…"러, 나토와 전쟁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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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후 첫 군사전략 수립…"러, 나토와 전쟁 문턱"

독일 정부가 러시아를 자국과 유럽 안보의 최대 위협으로 규정한 첫 군사전략을 수립했다.

독일 국방부는 22일(현지시간) 일부 공개한 군사전략 문건에서 "러시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들에 대한 군사 공격의 전제를 마련하고 있다.이미 독일을 비롯한 동맹국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작전을 펴고 있다"며 러시아를 '국가 전체적, 광범위한 군사전략적 위협'으로 판단했다.

또 러시아가 서방을 적대적 존재로, 유럽 국가들의 나토 가입을 자국에 대한 포위로 간주한다면서 이런 흐름을 뒤집어 결국 나토를 붕괴시키고 유럽 안보 체제를 재편하는 게 러시아의 목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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