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최근 정동영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관련 발언에 대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기조연설 내용을 언급하며 북핵 문제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22일 해명했다.
통일부는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 참고자료를 내고 “IAEA 총장의 발언과 ISIS 등 연구기관의 발표 및 언론보도 내용을 근거로 북한 핵시설 상황을 종합적으로 언급한 것이었다”면서 “이미 정 장관은 작년 7월 장관 인사청문회에서도 동일한 취지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는 장소로 ‘구성’을 언급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에서 북한 내 우라늄 농축시설로 평안북도 영변·남포특별시 강선과 더불어 평안북도 구성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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