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는 AI로 즉시 공격, 우리는 아직 보고서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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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는 AI로 즉시 공격, 우리는 아직 보고서 쓰는 중"

“단순 기술 문제가 아니라 ‘문화’를 바꿔야 되는 문제입니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22일 AI가 공격툴로 진화하는 데 대한 대응책으로 ‘거버넌스 개편’을 제시했다.

앤스로픽의 보안 특화 AI ‘미토스(Mithos)’ 등장으로 공격과 방어 모두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한국은 기술보다 의사결정 구조의 한계가 더 큰 리스크라는 진단이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 ◇“공격은 즉시, 방어는 절차 따진다”…시간의 비대칭성 김 교수는 “이제 공격하는 쪽도 AI를 쓰고 방어하는 쪽도 AI를 쓰는 시대인데 시간적으로 공격자가 훨씬 더 유리하다”며 “공격자는 AI를 돌려 바로 공격하면 되지만, 방어자는 취약점을 발견해도 보고하고 예산을 확보하고 장비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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