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정동영 '구성 언급' 거듭해명…"연구·보도 종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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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동영 '구성 언급' 거듭해명…"연구·보도 종합한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구성시(市)를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공개 언급해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통일부는 22일 "(정 장관의 언급이) IAEA(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발언과 ISIS(과학국제안보연구소) 등 연구기관 발표 및 언론 보도 내용 등을 근거로 북한의 핵 시설 상황을 종합적으로 언급한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이는 앞서 정 장관이 지난 20일 취재진과 만나 CSIS 보고서에도 구성이 언급됐다고 했지만 정작 빅터 차 CSIS 석좌는 "그런 보고서를 쓴 적 없다"고 공개 반박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한 해명인 셈이다.

통일부는 이와 함께 2010년 미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서도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 시설의 후보지로 구성이 언급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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