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李대통령 '이스라엘 비판' SNS에 "일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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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李대통령 '이스라엘 비판' SNS에 "일반 상식"

김 전 위원장은 22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이 지난 10일 X(옛 트위터)에 팔레스타인 문제로 이스라엘을 비판해 이스라엘 외교당국과 갈등이 빚어진 일에 대해 "이 대통령이 조금 과도하게 그 문제를 취급했다고 할지라도 일반 상식으로 봤을 적에 지금 이스라엘이 하고 있는 행위 자체가 그렇게 찬성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가 극우 또는 강성 지지자들에 기대어 지방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대표직을 지킬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은 "당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선거에서 이기기를 바라는 사람인데, 선거를 완패하고 난 다음에 그 당원이 자기를 또 지지해 줄 거라는 착각은 본인만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있는 한은 무공천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경우든지 한 전 대표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서 오는 것은 막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의 입장이기 때문에 그건 두고 봐야 할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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