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 AS모나코, 바르셀로나 등에서 활약하며 멕시코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다섯 번의 월드컵에 참가한 멕시코의 전설적인 수비수이자 현재 멕시코 축구대표팀의 수석코치로 활동 중인 라파엘 마르케스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뒤를 이어 멕시코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디 애슬레틱'은 "멕시코 대표팀의 스포츠 디렉터인 두일리오 다비노는 바르셀로나와 멕시코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라파엘 마르케스가 2026년 월드컵 이후 멕시코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며 마르케스는 현재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국가대표팀 코칭 스태프의 일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바르 시스이네 멕시코축구협회장은 지난해 12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르케스가 아기레 감독에 이어 멕시코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것에 대해 "이 계획은 이미 진행 중"이라며 "마르케스는 이미 칠레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비롯해 여러 대회에서 선수들을 스카우트하며 자신의 첫 성인 대표팀 명단에 포함될 만한 선수들을 물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