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안양시는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소득 하위 70% 시민 1인당 10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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