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2일 경기 전 투수 김태형을 말소한 뒤 정해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22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 감독은 "김태형 선수를 한 번 빼고 황동하 선수를 다가오는 일요일 경기 선발 투수로 기용하려고 한다.퓨처스리그 투수들 가운데 정해영 선수가 가장 낫다고 해서 다시 불렀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정해영 선수와 얘길 나눴는데 우선 추격조에서 역할을 시작하기로 했다.그러다가 좋으면 7회와 8회 조금씩 올라가려고 한다"며 "당분간 마무리 투수 자리는 성영탁 선수에게 계속 믿고 맡긴다.정해영 선수도 팀이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해서 우선은 이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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