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외무, 평화협상 앞둔 레바논에 "헤즈볼라는 공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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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외무, 평화협상 앞둔 레바논에 "헤즈볼라는 공통의 적"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평화 협상을 앞두고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양국 공통의 적으로 규정하고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외교관계를 맺은 적이 없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중재로 양국 주미 대사가 직접 접촉했다.

당시 접촉에서는 구체적인 성과가 없었지만, 양국은 미국의 중재로 23일 워싱턴에서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아 평화 협정 체결과 헤즈볼라 무장해제 문제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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