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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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과밀수용에 고령화… 변화하는 수용환경 2.'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처우 3.대전교도소의 어제 오늘 그리고… 인터뷰 조현병, 치매, 양극성 정동장애, 불안장애 등 교도소 내 정신질환 수용자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이들에 대한 의료처우가 교정정책에서 가장 큰 현안이 되고 있다.

법무부도 올해부터 수용자 처우 방향을 '수용관리'에서 '치료·재활을 통한 회복과 예방'으로 전환을 선언한 만큼 의료전문 교도소 신설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그나마 수용자 규모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전교도소는 의료처우를 갖추고 있으나 수용 규모가 작은 충남 몇몇 지소에서는 의사가 아예 상주하지 않은 시설도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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