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수도권 중심성장 한계 도달…5극3특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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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수도권 중심성장 한계 도달…5극3특으로 극복"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수도권 중심의 성장은 땅, 사람, 비용 모든 면에서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며 “이재명 정부는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나라의 명운을 걸었다”고 22일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KBS에서 방영된 ‘2026 더불어민주당 정강정책 방송연설’에서 “수도권이라는 엔진의 효율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이제는 수도권과 지방이 동반 성장을 이뤄야만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과거에 균형발전 정책은 수도권이 비수도권에, 중앙이 지방에 무언가를 양보하고 성장의 결실을 나눠 갖는 시혜적인 것으로 인식됐다”며 “그러나 실은 그렇지 않다.지역을 살리는 것이 곧 수도권을 살리고, 대한민국 전체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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