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떨어져도 전월세시장 불안은 심화…MZ 선호 신축물량 부족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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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져도 전월세시장 불안은 심화…MZ 선호 신축물량 부족 탓"

최근 부동산 시장이 강남과 비강남, 매매와 전월세로 갈라지는 ‘분절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 나왔다.

동시에 전월세 시장에서는 매물 부족에 따른 가격 불안이 커지며 일부 수요가 매매로 이동하는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고가 주택을 보유한 베이비부머는 현금 흐름이 약화하면서 보유세와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등에 민감하게 반응해 매물을 내놓는 반면, MZ세대는 경제활동을 꾸준히 하며 중저가 지역에서 주택을 구하므로 세금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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