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홍보물에 '대만 국기'가 등장해 중국에서 논란이 일자 구단이 이를 삭제하고 공식으로 사과했다.
22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스페인 FC바르셀로나는 구단 행사 홍보 홈페이지에 대만 청천백일기를 든 선수 이미지가 노출된 데 대해 이날 중국 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 사과하며 재발을 막겠다고 밝혔다.
국제 스포츠 기구나 구단이 지정학적으로 민감한 문제로 중국에서 논란에 휘말린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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