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시 확대에 따라 정률형 환급률은 출퇴근 시차시간대 기준 일률적 30% 상향된 ▲일반 국민 50% ▲청년·2자녀·어르신 60% ▲3자녀 이상 80% ▲저소득층 83.3%까지 상향된다.
정액형 '모두의 카드'는 2026년부터 월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전액 환급하는 구조로, 이번 한시 확대기간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인하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K-패스 환급 확대는 고유가 상황에서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트램 공사 본격화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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