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맛을 활용하자...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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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맛을 활용하자...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 지정

대전시는 21일 '제2차 대표음식육성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로 국밥, 짬뽕, 삼계탕, 돌솥밥, 설렁탕, 숯골냉면,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구즉 도토리묵을 지정했다.

대전의 맛 3선만 지정할 경우 다른 음식의 지역성과 역사성이 사라질 수 있고, 시민과 관광객의 선택지를 먼저 한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선정하게 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난해 4분기 외래관광객조사 잠정치 보고서에 따르면 방한 전 고려한 관광 활동으로 '식도락 관광'을 꼽은 비율이 63.8%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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