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실수로 망쳤다" 부천 '승격 주역' 카즈가 쏟은 눈물, 이영민 감독은 감쌌다…"운이 좋지 않았던 것" [상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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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실수로 망쳤다" 부천 '승격 주역' 카즈가 쏟은 눈물, 이영민 감독은 감쌌다…"운이 좋지 않았던 것" [상암 현장]

카즈를 직접 영입해 3년 넘게 지도한 부천의 사령탑 이영민 감독은 "운이 좋지 않았던 것"이라며 선수를 감쌌다.

이 감독은 "경기 중에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카즈가 결정적인 실책을 했지만, 오늘 경기에 뛴 22명의 선수들이 모두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실수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면서 "선수 개인이 부족했다기보다 운이 좋지 않았던 경기가 아닐까 싶다"라며 실수를 한 선수가 카즈일 뿐, 경기에서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카즈를 향해 돌을 던진, 그리고 던질 부천 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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