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13년부터 전남에서 생산·출하되는 수산물 9천252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도는 감마 핵종 분석기 4대와 베타 핵종 분석기 1대 등 방사능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해 수산물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은 "현재까지 부적합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으나,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지속되는 만큼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기준치 이하의 미세한 수치 변화까지 정밀하게 살펴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하도록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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