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걸린 급식 노동자의 최후 보루 될 것"…피해 신고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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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걸린 급식 노동자의 최후 보루 될 것"…피해 신고센터 출범

학교 급식 노동자 최소 15명이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관련 피해를 신고 받고 의료 법률·지원을 하는 센터가 출범한다.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22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급식 노동자의 폐암 피해사례를 발굴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퇴직자와 유가족을 구제하기 위한 신고센터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현직자는 물론 퇴직한 뒤 폐암에 걸린 학교급식 노동자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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