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사들이 드론, 영상분석, 로봇 등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확대하며 현장 안전과 품질 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활용 범위는 여전히 영상 기반 안전관리 중심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을 위한 번역 애플리케이션과 드론 영상 분석 기술은 이미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4족 보행 로봇은 일부 파일럿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영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센터장은 “국내 건설 현장에서 AI 활용은 안전 CCTV 기반 영상 분석부터 가장 먼저 이뤄지고 있다”며 “드론은 비교적 확산됐고 4족 보행 로봇 등도 일부 도입됐지만 전반적으로는 초기 단계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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