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원전·인프라·과학기술 혁신 등 전략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 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과제들에 대해서도 보다 고도의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에 대해 "1992년 수교했는데 불과 한세대 만에 양국이 서로에게 3대 교역국이 됐다"며 "베트남은 한국의 최대 투자국인데 무려 1만개 기업이 현지에 진출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베트남은 닮은 게 많다"며 양국의 역사·문화·경제 등에서의 유대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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