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오케스트라·발레가 결합된 대형 프로젝트, 15년 만에 돌아온 서울시합창단 명작시리즈 '카르미나 부라나'다.
특히 무대의 시작과 끝을 구성하는 '오, 운명의 여신이여'(O Fortuna)에서는 출연진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정점을 이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영만 단장은 "15년 만에 다시 대극장 무대에 올리는 만큼, 규모와 예술성 모든 면에서 관객의 심장을 두드리는 강렬한 순간을 준비했다"라며 "전통적 합창의 깊이를 지키면서도 윤별발레컴퍼니와의 협업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합창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고, 관객에게 진정한 카타르시스를 전하고 싶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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