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통일교 자산 3천700억원 보전…고액헌금 피해 구제에 쓰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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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통일교 자산 3천700억원 보전…고액헌금 피해 구제에 쓰일 듯

고액 헌금 논란으로 일본에서 청산 절차가 진행 중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의 자산 약 400억엔(약 3천700억원)이 헌금 피해자 구제 등을 위해 보전됐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법원이 선임한 청산인이 교단 재산을 관리하고, 헌금 피해자를 상대로 피해를 변제하는 청산 절차를 진행 중이다.

청산인 측은 전국의 가정연합 교단 시설 400여 곳을 찾아 주요 장부 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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