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 그는 영식에게 "오늘 (정숙 님과 러닝을) 안 하실 줄 알았는데"라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낸다.
잠시 후, 정숙과 마주하게 된 정희는 "영식 님 어때요?"라고 슬쩍 묻는다.
결국 정희는 옥순을 찾아가, "나 집에 가고 싶어, 울 것 같아"라고 하소연하다가 눈물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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