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진주 CU 집회 관련 조합원 구속영장 신청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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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진주 CU 집회 관련 조합원 구속영장 신청에 반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는 지난 20일 경남 진주시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22일 조합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화물연대는 22일 성명서를 내고 "CU 투쟁을 사수하기 위해 저항하고, 열사의 사망에 분노한 화물노동자들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며 "구속영장이 신청된 조합원들은 경찰의 폭력진압에 저항했고, 열사를 살릴 골든타임에 사측의 대체차량 출차를 진행시켜 열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경찰의 바리케이드로 차량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경남경찰청은 이날 CU 진주물류센터(BGF로지스 진주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에서 조합원들을 차로 들이받아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 등)로 40대 비조합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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