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네이버가 주도하는 '범용 검색' 경쟁에서 과감히 발을 빼는 대신, 이용자가 머무는 '체류형 플랫폼'으로 체질을 개선한 전략이 통한 결과다.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검색의 개념이 바뀌는 시점에서 네이트의 이 같은 '선택과 집중'은 레거시 플랫폼의 새로운 생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트가 더 이상 네이버와 경쟁하는 범용 포털이 아니라고 선언한 점이 오히려 생존 가능성을 높였다"며 "커뮤니티의 공감, 메신저의 관계, 커머스의 전환을 유기적으로 묶어내는 '내실 있는 강한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얼마나 공고히 하느냐가 향후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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