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당인 민주당의 연방 하원의원 의석을 최대 4석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조정된 버지니아주 선거구 재획정안에 대한 주민투표가 21일(현지시간) 찬성 다수로 가결됐다.
현재 버지니아주의 연방 하원의원은 민주당이 6석, 공화당이 5석을 차지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주도한 이번 선거구 조정으로 민주당이 최대 4석을 더 얻고, 공화당이 그만큼의 의석을 잃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공화당은 텍사스에 이어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오하이오, 유타 등 다른 주에서도 선거구 조정에 나섰고, 그 결과 버지니아주 주민투표가 이뤄지기 전까지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3∼4석을 더 차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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