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필리핀 등이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에 돌입하자 중국이 최신 강습상륙함을 남중국해에 투입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중국 해군은 21일 밤 소셜미디어 위챗 계정을 통해 "중국 최초의 076형 강습상륙함인 쓰촨함이 최근 상하이를 출항해 남중국해 관련 해역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중국 해군 전력이 잇따라 남중국해로 향하는 가운데 같은 해역에서는 미국과 필리핀이 연례 합동군사훈련인 발리카탄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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