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무대 50주년 기념작 '잔류시민'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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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무대 50주년 기념작 '잔류시민' 초연

연우무대 50주년을 기념해 연극 (잔류시민)을 선보인다.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연극 (잔류시민)은 이러한 ‘부역자 재판’이라는 비극적 사건을 단순히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권력과 여론이 결합된 재판이 어떻게 법의 형식을 유지한 채 처형의 도구로 변질되는지를 집요하게 드러낸다.

지난해 (재판관의 고민)이라는 제목으로 연우무대의 리딩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에게 처음 소개된 바 있는 (잔류시민)은 6월 6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초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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