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지난 21일, 임실군의 한 자재 판매장을 찾은 서모(72)씨는 '필름 재고가 없다'는 말에 낙담하며 빈손으로 돌아가야 했다.
전쟁의 여파로 필름 외에 시설 원예용 양액비료(수용성 비료)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전북의 한 농협 자재센터 관계자는 "연초에 연간 비료 가격을 정하는 구조라 전쟁 전후 가격 변동이 크진 않다"면서도 "다만 분쟁이 장기화하면 분기별로 가격을 조정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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