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모잠비크 대통령 회담…'운명공동체'로 관계 격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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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모잠비크 대통령 회담…'운명공동체'로 관계 격상키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니엘 샤푸 모잠비크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운명공동체' 수준으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시 주석은 회담에서 주요 협력 분야로 인프라 및 종합 에너지·광물 개발과 농업·신에너지·디지털 경제·인공지능(AI) 등을 제시하는 한편, 복잡하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직면해 양국이 유엔 등 국제기구 내에서의 공조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경제·무역, 농업,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밝히고, 중국의 대아프리카 무관세 정책이 아프리카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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