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발생한 대규모 가상화폐 탈취가 북한 해커조직의 소행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정보기술 매체 테크크런치와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켈프DAO'에서 2억9천만달러(약 4천300억원)가 넘는 가상화폐가 해킹당했다.
이번 켈프DAO 해킹은 올해 발생한 가상화폐 탈취 사건 중 최대 규모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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