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농축시설' 北구성…"원심분리기 200∼300개" 관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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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농축시설' 北구성…"원심분리기 200∼300개" 관측도

정 장관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우라늄 농축시설의 존재를 언급하고 미국이 이에 반발해 대북 정보공유 일부 제한 조치를 취함에 따라 구성은 영변, 강선에 이어 제3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사실상 공식화된 셈이다.

이에 비해 정 장관이 언급한 구성은 한미 당국과 IAEA가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공식 확인한 곳은 아니다.

2010년대 중반부터 구성이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라는 의혹이 전문가들에 의해 제기돼온 것은 사실이나, 한미 당국이 공식적으로 확인한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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