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올 연말까지 수경재배 씨감자를 자동제어로 관리하는 '디지털 기반 씨감자 생육 관리 모델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개발 모델은 생육 단계별 관리 기준, 양액·환경 관리 운영 기준, 자동제어 적용 기준 등이며 관리 체계의 표준화와 디지털화를 핵심으로 한다.
또 기온, 일사량, 습도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양액 공급 시간과 휴지 시간을 자동 조절하는 디지털 제어를 적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 상태를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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