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22일 내달 국회 본회의 상정 예정인 개헌안과 관련, 국민의힘에 당론이 아닌 의원들의 자율 투표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
우 의장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당론을 풀어 국회의원들의 소신에 맡겨 자유투표를 하게 하는 것이 39년 만에 하는 개헌에 대한 국민적 요구이고 당연히 해야 할 도리"라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연계하는 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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