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예식 수요가 집중되는 봄철 결혼 성수기를 맞아 예비부부들의 결혼서비스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정위와 소비자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1076건으로 전년(905건)에 비해 171건(18.9%) 증가했다.
표준약관 사용업체는 서비스별 기본 가격과 위약금 부과 기준을 명확히 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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