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4월 23일 평택사업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같은 날 현장 맞은편에서 주주단체도 별도 집회를 열기로 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협상이 결렬될 경우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파업에 나설 수 있다고 예고한 상태이며, 4월 23일 집회에는 최대 4만명이 모일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합법적인 파업권은 존중하지만, 불법 행위로 직원과 지역사회, 생산시설에 피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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