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투타 겸업 규정, 다저스만 이득”…MLB 사령탑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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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투타 겸업 규정, 다저스만 이득”…MLB 사령탑 정면 충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를 둘러싼 규정 논쟁이 감독 간 공개 충돌로 번졌다.

그는 “LA다저스는 투수를 1명 더 쓸 수 있다”며 “한 팀만 특별한 배려를 받는 기이한 규정”이라고 직격했다.

이 때문에 다저스는 26인 로스터에서 사실상 투수 14명을 운용하는 효과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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